아니 하하하하하하하

아니 하하하하하하하
오늘 동생이 갑자기 놀이터에 가서 줄넘기를 하자고 해서 같이 가겠다고 하고 같이 놀이터에 갔다. 그런데 동생이 조금 무서워요. 수줍은 남동생을 놀리려 해서 남동생 귀 옆에 눕혀놓고 놀이터로 평화롭게 걸어갔다. 약간 구겨지면 이런 소리가 납니다. 그래서 동생이 저를 이렇게 쳐다보네요 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야 둘이서 5분 만에 이러고 가더니